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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농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카페"

기억의 후배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항상 고민하는 친구였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잘 다니던 대기업 연구직을 그만두고 30대 중반에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기로 한다.

 “정원” 후배가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 것이었다.  대기업을 그만둔 후배는 세계의 이쁜 정원을 돌아다녔다. 한국에 온 후배는 3년 동안의 농사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할머니가 살았던 터에서(예산)  정원카페를 시작하기로 한다.

주소          충청도 예산
용도          휴게음식점 / 카페
면적          203.32 ㎡
규모          지상 1층
구조          글루램구조 + SPF구조

시공           D.I.Y
사진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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