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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살롱

“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

모담살롱은 조각가인 남편과 민화가인 아내가 성인인 딸과 함께 거주하는 주거공간이자, 작업실이다. 모담살롱이라고 지은 집의 이름은 가족들의 편안한 정주공간이면서, 지인들이 들려서 수다를 떨다 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면 한 부부의 바램이 담긴 의미이다. 가족의 거주공간이면서, 예술 작업공간이자, 친구와 손님을 응대하는 SALON공간이고 싶다.

주소          경기도 김포
용도          단독주택
면적          154.52 ㎡
규모          지상 2층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시공          키아키
사진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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