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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살롱
“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
모담살롱은 조각가 남편과 민화 작가 아내, 그리고 성인이 된 자녀가 함께 영위하는 삶과 예술의 복합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주거(Housing) 기능을 넘어 창작의 열정이 발현되는 아틀리에이자, 가족의 일상이 차곡차곡 쌓이는 안식처입니다. 예술가 가족에게 집은 휴식의 장소인 동시에 치열한 작업 현장이기에, 업무와 생활의 경계를 유연하게 조율하여 창작의 몰입과 주거의 안락함이 공존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프로젝트명에 담긴 의미처럼, 이 집은 지인들과의 소통이 끊이지 않는 사교의 장, 즉 현대적인 '살롱(Salon)'을 지향합니다. 가족만의 내밀한 정주성을 확보하면서도, 언제든 손님을 맞이해 담소를 나누고 예술적 영감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커뮤니티 공간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모담살롱은,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며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개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가집니다.

주소 경기도 김포
용도 단독주택
면적 154.52 ㎡
규모 지상 2층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시공 키아키
사진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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